아침

오늘은 친구들이랑 12시에 다모였다 나랑 애들 다 아침을 안먹어서 마라탕을 먹으러갔다
근데 얘가 폰만 봐서 그만보라고 카톡에 도배했다 그래서 친구가 그만 봤다

마라탕이 나왔는데 진짜 맛있었다 앵콜마라탕으로 갈거다
오후

밥을 다 먹고 친구들이랑 축구장 위에 그물로 올라갔다 여기 위에서 3글자 게임도 하고 아이엠그라운드도 하고
369도 했다 재밌었다

놀고나서 친구들이랑 웅천교회쪽으로 갔는데 다리가 진짜 아팠다

앞에서 사진을 찍었다

사진을 찍고 있었는데 목사??라는분이 들어와서 놀아라고 하셔서 놀았다 재밌었다

몰랐으면 안갔긴한데 친구가 여기 교회를 다녀서 들어가서 놀았다 재밌었다
- 놀거다
- 재밌게 놀거다
- 애들이랑 내기를 해서 벌칙을 정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