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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크리스마스

by 아이돌이되고파 2025. 12. 25.

아침

오늘은 아침에 친구 교회를 따라갔다 재밌었다

플레이그라운드를 갔다 근데 내 친구 아냐고 해서 내가 안다고 ㅎㅏ니까 이번호로 전화하라했다

 

오후

우리동네에 웅동애들이 온다해가지고 기다리면서 라티아오를 사먹었다 맛있었다

웅동애들이 오고 호반에 가서 웅동ㄷ웅천으로 피구 한번 뜨고 놀았다 페가한번갔다가

내 피구공이 사라져있었다 그래서 여자애들끼리 찾고있었는데 남자애들은 그냥 놀고있엇다 좀 정이 떨어졌는데 오다주웠다 시전하면서

다시 친해졌엇다 이제 집에 갈려고 할때 아빠가 전화와서 더 놀고오라했다 그래서 더 놀고있었는데 애들이 6시30분에 가야했다

육개장을 저녁으로 먹었다 맛있었다

친구 집에 데려다주다가 추워서 화장실 안에서 잠수탓다

가는길에 붕어빵이 있어서 사먹었다 맛있었다

 


  • 재밌께 놀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