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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식

by 아이돌이되고파 2025. 12. 8.

오후

학교 마치고 집놀이터에서 좀 놀다가 분식집으로 가서 떡볶이랑 어묵을 시켰다 

근데 떡볶이가 없어가지고 물떡떡을 잘라주셨다 맛있었다

그리고 어묵이 안나와서 말해봤는데 깜박했다고 했다 그래서 미안하다고 어묵2개 주신다고ㅓ 했다

맛있었다


 

내일 할 일

 

재밌게 놀거다

체육을 재밌게 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