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06

첫번째로 북카페에서 친구랑 놀 친구를 찾았다 놀 애는 한명만 나올수있다고 해서 그 친구를 불렀다 아주 재밌게 놀았는데, 더 많은 애들이 있었으면 더 재밌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곤 친구들과 주차장을 갔다 주차장은 시원할 줄 알았던 우리가 바보다

더 더웠다;;ㅜㅜ 근데 가다가 도서관이 있어서 30분 정도 쉬다가 편의점을 갔다

편의점을 가서 시리얼을 먹었다 이 씨리얼은 아몬드가 없어서 맛있었다
그리고 친구들이 이 편의점을 너무 많이 왔다고 과자를 한개 주셨다 허니버터칩을 주셨는데 내가 좋아하는 거여서 아주 맛있었다

그 다음엔 와성마을을 갔다 내리막길이 있어서 힘들진 않았다
친구들이랑 페이머스랑 핸즈업,위플래쉬,라이크 베털?을 췄다 그리고는 헤어졌다 재밌었고 다음에도 이렇게 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