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어제는 템플스테이를 갔었다 도착해 엄마가 바로 내려서 따라내리고 사무실?로 갔다 거기에 과자가 엄청 많았다
ㅇ언니한테 이거 들고가자고 했는데 장난인데도 정색을 했다 왜저러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방에 들어가서 방을 봤는데
과자가 있어서 언니랑 칸쵸,키위알갱이를 먹었다 맛있었다 그리고 저녁예방인가 공양이가 그걸 했는데 그냥
점심먹는거랑 똑같았다 밥은 거의 다 먹던거랑 맛이 비슷비슷했는데 밥이 콩밥이여서 싫었다
밥을 다 먹고 1시간 정도 뒤에
저녁
저녁예배?그걸 했는데 진짜 엄청 잠왔다 일어서서? 이상한 노래같은거를 부르는데
좀 내스타일은 아니었다 그러고 방에와서 집에서 들고온 스윙칩을 먹고 별?을 보러나왔는데 구름이 다 막아서 안보였다
그러고 잘 준비하고 잤다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