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템플스테이에서 집오는 날

by 아이돌이되고파 2025. 11. 24.

아침

밥을 아침,점심 다 먹었는데 누가 아침을 6시30분에 먹고 점심을 11시에 먹는지 모르겠다

아침이여서 입맛이 없는거인지 아니면 콩밥이여서 입맛이 없는건지 모르겠다

점심은 콩밥이 아니라 김?같은거 들어간 밥이었다 그건 좀 많이 맛있었다

밥먹고 방 정리하고 집가는 줄 알고 차에ㅔ 탔는데 산책하러간다는거임;; 여기에서 반달곰인가 일단 곰이 나온다길래

무섭진 않았는데 친구들이랑 놀고싶어서 짜증났다 아빠가 그렇게 짜증낼빠엔 먼저 가라고해서 먼저가고있었는데

ㄷㅏ시 기다리라는거임; 그래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엄마랑 언니랑 아빠가 왔을때 사진찍으려고 기다리라는거였음

사진찍다가 고양이를 봤는데

오후

고양이가 계속 따라오길래 엄빠한테 고양이 데리고 가자고 했는데

당연히 칼 거절당했다

얘가 한 10분 15분 정도 우리를 따라오니까 이건 운명이라고 데리고 가자고 또 말했는데

또 거절 당했다 우리가 차쪽에 도착하자마자 다른사람항테 갔다 어떻게 그럴수있어.

집에 가는길에 지에스에서 아빠가 바나나킥을 사줬다 맛있었다

진주인가 전주인가 거기 지날때 할머니를 보자고 해서 할머니를 보러갔다

할머니가 옷가게를 해서 패딩 한나 득템했다 좋았더

집오는 길에 마트를 가ㅓㅅ 후리스도 하나사고 콘프라이트도 하나사고 음료수도 사고 연어랑 방어?를 먹었다 맛있었다

 

 


  • 재밌게 놀거다
  • 내일 놀때 디지털 디톡스를 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