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바로 준비를 하고 바로 나갔다 좀 늦었지만 친구들이 기다려줬다
아침밥은 나가서 먹으려고 했는데 애들이 좀 늦게 먹을거같아서 시리얼을 먹고 갔다

이 놀이터에서 친구들을 다 만나고 기다렸다


라면을 먹고 있었는데 어떤할머니가 와서 스팸을 훔치다가
알바?? 직원한테 걸렸는데 적반하장으로 화내다가 직원이 안볼때 큐티 뽀짝한 양말을 훔쳤다
이런거 처음봐서 신기 했다 할머니가 좀 처키 닮았었다
점심

오늘도 똑같이 피구랑 배구를 했다 재밌었다
그리고 도서관에 물 먹으러갔는데 이상한 냄새가 나서 코를 막고 물을 먹었다
- 학교를 가서 공부를 할거다;;
- 친구들이랑 사이좋게 놀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