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아침에 친구랑 같이 게임을 했다 근데 친구가 준비해야해서 나갔다 나 혼자했다
오후

애들이랑 만나서 흰돌메공원을 가려했다 엄마한테 전화해서 물어보니까 20분??정도 걸린다고했다
그래서 껌이지ㅋ 이러고 갔다 각면서 노래도 듣고 했다 가는길은 재밌었다

흰올메까지 왔다 막상와보니까 힘도안들고 그래서 더 가기로 했다


계속 계속 갔는데 끝이 안보였다

우리도 좀 이상한게 끝이 안보이면 돌아갈 생각을 해야지 계속 가서 안골포??까지 도착한거같았ㄷㅏ

앞에 봤는데 이상한데까지 와서 어떡해 어떡해거리다가 다시 돌아왔다 웅동애들한테 이걸 말했더니
ㄷㅏ음번에도 만약 이렇게 걸어서 오면 말하라고 자기들이 여기까지 온다고했다

집 오면서보니까 붕어빵을 이제 곧 팔거같았다 맛있겠다
- 재밌게 놀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