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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0

by 아이돌이되고파 2025. 9. 27.

2025-09.20

 

오늘은 읍성축제에 갔다 애들이 가위바위보를 져서 돗자리를 가져왔다

 

그리고 집갔다 온다고 다시 돗자리 접고 했는데 결국 이렇게 됨ㅜㅜ

다시 돌아와서 과자 먹고 게임도 했다 재밌었다

벌이 너무 많아서 친구가족한테 허락받고 친구집을 갔다 여기서 눈감술도 했다 재밌었다

친구들이랑 다같이 히치하이킹?하치하이킹?을 하다가 포기하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