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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1

by 아이돌이되고파 2025. 9. 27.

2025-09.21

 

오늘은 너무 웃어서 숨이 넘어갈뻔 했다

첫 번째로 친구가 왜인지 모르겠지만 일러고 있어서 1차로 터졌다

그리고 친구가 미용실간다고해서 다같이 돈을 모아서 마라탕을 먹었다 맛있었다

그리고 사이다를 먹는다고 애들이 계산한다 했는데 마라탕 무게 재는 곳에 놔둬서

다같이 빵터졌다

친구가 미용실에서 머리를 받고? 친구 엄마가 기다려줘서 고맙다고 음료수를 사주셨다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