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학교에서 친구 머리 묶고 사진 찍을려했는데 숨어버렸다 근데 은근 귀여웠??다
그리고 또 점심시간에 찍으려고 카메라를 들었는데 내 폰을 쳐서 떨어질뻔 한걸 내가 잡았다
대단한거 같ㅌ다
오후
친구가 아직 안마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애가 찍어달라는 듯이 브이를 해서 찍었다
그리고 학교가 끝나고 친구들이랑 학교 한발자국도 안 나가고 학교쉼터에만 있었다 근데 은근 재밌었다
그리고 싸운 친구가 있엇는데 그 친구랑 같이 놀면서 친해졌다 오늘은 집가는데 성준이가 안 보였다 아깝다
- 학교 끝나고 놀거다
- 춤 연습을 할거다
- 친구들이랑 잘 지낼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