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탕 #피씨방 #뱅뱅뱅1 운수 안 좋은 날 피씨방에서 친구들과 로블록스 라이벌을 다같이 했다. 재밌었다. 그리고 어떤 중2언니들이 와서 나랑 내 옆에 있는 애 의자를 고의로 밀치고 갔다, 그 다음에 어떤 오빠들이 왔는데,그 오빠들한테 중2언니들이 우리언니 이름을 부르면서 나랑 내 친구한테 못생겼다고 하고 싸가지 없다는 소리까지 들었다. 짜증나서 나가려는데 우리보고 자기들보면 쫀다고 말했다. 기분이 나빴다.2번째로 뱅뱅이로 갔다. 친구들은 다 어지러운 걸 참을수있는데 나만 어지럽다고 내렸다. 그 다음엔 눈감술을 했는데, 난 어지러운거 말고 파쿠르는 잘해가지고 한번도 안 다쳤다. 근데 아주 더웠다. 1분마다 땀이 날 정도로 사진에 있는 친구들이 자기는 거기 못올라간다고 포기를 말했고, 내가 결국 이겼다.많이 뛰어놀고 해서 그런지 배가고파서 마라탕을 .. 2025. 9.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