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17 친구 2025-09.11학교 점심시간에 춤연습하다가 젠가를 했다넘어뜨린사람이 치우는거여서 신중하게 했는데내가 넘어뜨렸다 ㅜㅜ근데 엄청 재밌었다내가 꽃은 따가지고 줬는데 친구의 못생긴 얼굴이 더 못생겨졌다근데 모자이크로 가리니까 봐줄만하다그리고 여름인데 왜 털옷을 입냐고 물어보니까컨셉이라고 해서 컨셉에 충실한 애구나.. 라고 생각했다 근데 진짜하나도 이해가 안됐다더워서 집에 왔는데 멜론이랑 사이다가 있어서 섞어먹을까 하다가 따로따로 먹었다맛있었다 2025. 9. 11. . 2025-09.10학교에서 찍으라는 얘기가 나와서 찍었다 친구들이 잘 찍었다 라고 해서 기분이 좋았다꽃이 예쁘다 기분이 좋았다나연이라는 애가 포카를 줬다4학년때 부터 친한 친구였다 기분이 좋았다수업시간에 만지작 거리고 있었는데 선생님이 버려서다시 주워서 가방에 넣었다 근데 집에 오니까 없었다 2025. 9. 10. 친구 생일 2025-09.09오늘은 친구 생일이어서 친구들이랑 다같이 칠판에 생일 축하한다고 해줬다 머리띠는 쌤이주고 담요는 친구꺼 빌렸다학교가 끝나고 친구 집에서 생파를 했다 재밌었는데 배게 싸움 하다가 친구가 다쳐서 걱정됐다그리고 나서 다른 친구들이랑 뱅뱅이를 가고 탁구장도 가고 비가 와서 헤어졌는데 다른 친구를 만나서 그네를 타다 집에오고씻고 일기를 썼다 2025. 9. 9. 고먐미 2025-09.08무용실에서 얘가 오랑우탄을 보여주길래 친구랑 같ㅇㅣ 와. 귀엽다. 라고 했더니 삐졌가지고? 우리가 착하니까 같이 놀았다 근데 왜 여름에 긴바지를 입는건지 잘 모르겠다 재밌게 놀았다친구집에 갔다 고양이가 너무 귀여워서 가져가도 되냐고 장난 쳤다 엄청 귀여워서 키우고 싶었다 고양이는 아빠가 로또 1,2등 하면 사준다고 했으니까 그때까지 살아보겠다 2025. 9. 8. 폐가 2025-09-07학교에 들어가서 퍼즐을 맞췄다 근무? 하는 선생님이 30분만 놀아라고 해서 저걸 했다 ㅈㅐ밌었고 어려진거 같았다학교를 나와서 어떤 건물에 들어가 지하1층에 갔다 근데 이걸 왜 찍은지는 모르겠다그리고 친구들이랑 계단에 앉아가지거 무서운 얘기를 했다계단을 올라가다가 이걸 발견했다 귀여웠지만 찝찝해서 버렸다폐가에 가기로 했다 음료수를 먹고 가서 배가 쫌 많이 아팠다 그래도 30분이나 걸어서와성에 도착했다 폐가에 가려는데 풀이랑 나무가 가는길을 막았다 그래도 안간게 좋은거니까 1시간을 걸었다 그리고 거기1서 피구를 하고 잘 놀았다 2025. 9. 7. 웃음이 안멈췄던 하루 2025-09.06첫번째로 북카페에서 친구랑 놀 친구를 찾았다 놀 애는 한명만 나올수있다고 해서 그 친구를 불렀다 아주 재밌게 놀았는데, 더 많은 애들이 있었으면 더 재밌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그러곤 친구들과 주차장을 갔다 주차장은 시원할 줄 알았던 우리가 바보다더 더웠다;;ㅜㅜ 근데 가다가 도서관이 있어서 30분 정도 쉬다가 편의점을 갔다편의점을 가서 시리얼을 먹었다 이 씨리얼은 아몬드가 없어서 맛있었다그리고 친구들이 이 편의점을 너무 많이 왔다고 과자를 한개 주셨다 허니버터칩을 주셨는데 내가 좋아하는 거여서 아주 맛있었다그 다음엔 와성마을을 갔다 내리막길이 있어서 힘들진 않았다친구들이랑 페이머스랑 핸즈업,위플래쉬,라이크 베털?을 췄다 그리고는 헤어졌다 재밌었고 다음에도 이렇게 놀고싶다 2025. 9. 6. 이전 1 ··· 16 17 18 19 20 다음